2005년 AMD-Fujitsu 합작투자에서 분사한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Spansion은 세계적 경기 침체가 전자제품 수요를 짓누르고 NOR 플래시 시장의 경제성이 불리하게 돌아서면서 2009년 3월 Chapter 11을 신청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주식은 상장폐지되었다.

2010년 5월 10일 Spansion은 Chapter 11에서 벗어나며 4억 8,000만 달러 미만의 부채와 약 2억 3,0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한 자본이 탄탄한 회사라고 발표했다. 주식은 2010년 6월 22일 NYSE에서 거래를 재개했고, 회사는 임베디드 플래시와 마이크로컨트롤러 인접 시장에 다시 집중했다.

2013년까지 Spansion은 연간 매출을 9억 7,200만 달러로 재건했다. 2014년 12월 1일 Cypress Semiconductor는 약 16억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거래로 Spansion 인수에 합의했으며, 합병 회사의 가치는 40억 달러로 평가되어 연간 매출 20억 달러 이상의 마이크로컨트롤러·플래시 전문 기업이 탄생했다.

Spansion은 4억 8,000만 달러 미만의 부채와 약 2억 3,0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한 채 Chapter 11에서 벗어났고, 2013년까지 매출을 9억 7,200만 달러로 재건했으며, 16억 달러에 Cypress에 매각되었다.

4억 8,000만 달러 미만의 부채로 Chapter 11에서 벗어난 덕분에 Spansion은 채권자 이자 상환 대신 제품 개발에 자금을 투입할 수 있었다.

임베디드 플래시 포트폴리오에 집중한 전략은 증가하는 자동차 및 산업 수요와 맞아떨어졌다.

2013년까지 매출을 9억 7,200만 달러로 재건하면서 회사는 매력적인 인수 대상이 되었다.

Cypress는 주식으로 대금을 지급했고, 합병 사업의 가치는 40억 달러로 평가되어 주주들은 새 회사의 약 절반을 확보했다.

반도체 제조사는 Chapter 11에서 더 작고 부채 없는 모습으로 벗어난 뒤, 부실 매도자가 아니라 인수자의 목표가 될 만큼 충분한 가치를 재건할 수 있다.

Cypress는 2015년 Spansion 인수를 완료하여 Spansion의 NOR 플래시와 Cypress의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결합했다. 합병 회사는 자동차 및 산업 시장을 겨냥했으며, Cypress는 이후 2020년 Infineon에 인수되었다. Spansion은 파산 절차에서 벗어난 뒤 가치 있고 매각 가능한 반도체 제조사가 된 사례로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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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ypress Semiconductor buying Spansion for $1.59B Associated Press · apnews.com ·
  2. Cypress Semiconductor to Buy Spansion for $1.6 Billion The New York Times (DealBook) · archive.nytimes.com ·
  3. Spansion emerges from Chapter 11 reorganization Evertiq · evertiq.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