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미국 유일의 백금·팔라듐 광산 운영사인 스틸워터 마이닝은 해외 다각화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 팔라듐 함량이 나중에 과대평가된 것으로 드러난 1억 1,800만 달러 규모의 캐나다 광구, 그리고 개발에 25억 달러가 들 수 있는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안데스 구리 프로젝트가 그것이었다. 2012년 순이익은 72% 감소했고 주가는 최고점 대비 3분의 2 하락했다.
2013년 2월, 지분을 겨우 1% 남짓 보유한 뉴욕 헤지펀드 클린턴 그룹은 프랭크 매캘리스터 회장 겸 CEO의 축출에 나섰다. 뜻밖의 동맹은 브라이언 슈바이처였다. 그는 몇 주 전 몬태나 주지사직에서 물러났으며 주식을 매입하고 반대파 후보 명단에 합류한 상태였다. 슈바이처는 이 싸움을 지역적 관점으로 규정하며, 아르헨티나 모험이 몬태나의 전설적인 몰락 구리 회사 아나콘다의 운명을 되풀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3년 5월 주주총회에서 클린턴 측이 지명한 4명의 후보가 모든 후보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슈바이처는 회장이 되었고, 회장직과 CEO직은 분리되었으며, 매캘리스터는 몇 주 안에 은퇴했고, 믹 맥멀런이 이끄는 새 경영진은 해외 사업을 중단하고 몬태나 광산의 비용을 절감했다. 2016년 12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반예 골드가 주당 18달러, 61%의 프리미엄을 붙여 22억 달러에 스틸워터를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거래는 2017년 5월에 종결되었다.
무엇을 이루었나
새 이사회는 25억 달러 규모의 아르헨티나 사업을 중단시켰다. 시반예 골드가 주당 18달러, 61%의 프리미엄을 붙여 22억 달러에 스틸워터를 인수했고, 거래는 2017년 5월에 종결되었다.
왜 통했나
아르헨티나 프로젝트의 25억 달러라는 가격표는 스틸워터의 자기자본을 압도했기에 위험을 설명하기 쉬웠다.
슈바이처의 몬태나 내 입지는 1% 펀드가 돈으로는 결코 살 수 없는 정당성을 부여했다.
2013년 5월 표결에서 클린턴 측 후보들이 최다 득표 후보가 되면서 권력 이양이 신속히 정리되었다.
몬태나의 백금족 금속(PGM) 광산에 집중함으로써 스틸워터는 시반예에게 깔끔한 인수 대상이 되었다.
지역적 신뢰는 지분 규모를 이긴다. 1% 펀드는 회사가 본거지를 배신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신뢰받는 지역 인사와 손잡음으로써 이사회 싸움에서 승리했다.
그 후
시반예는 2017년 5월 22억 달러 인수를 완료하고 스틸워터를 세계 최대 백금족 금속 생산업체 중 하나가 된 시반예-스틸워터에 편입시켰다. 슈바이처는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회장직을 유지했으며, 몬태나 광산은 합병 회사의 미국 사업 핵심으로 남아 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Schweitzer, Hedge Fund Target Montana Mining Company Flathead Beacon · flatheadbeacon.com ·
- Stillwater Mining 8-K: Schweitzer named chairman, chairman and CEO roles separated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ec.gov ·
- Sibanye Gold acquires Stillwater Mining at $2.2bn Mining Technology · mining-technolog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