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2위 은행인 TD는 미국의 자금세탁 방지 실패로 30억 달러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받고 미국 소매 영업에 4,340억 달러의 자산 상한이 적용된 상황에서 2025년을 맞았다. 2월부터 취임한 신임 CEO 레이먼드 천은 전년에 시작된 전면적인 전략 검토를 약 3분의 2까지 진행해 은행을 자산 상한 내로 되돌리려 하고 있었다.

2025년 5월, 은행은 다음 단계를 발표했다. 회계연도 2분기에 시작된 구조조정으로 약 10만 명의 인력 중 약 2%를 감원하고, 수 분기에 걸쳐 6억~7억 캐나다달러(4억 3,200만~5억 5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인식하며, 2025 회계연도에 1억 캐나다달러(7,200만 달러)의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켈빈 트랜 CFO는 가능한 경우 자연 감소를 통해 감원하고, 부동산 최적화, 자산 상각, 사업 철수를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논리가 대차대조표에도 적용됐다. TD는 제3자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미국 POS 금융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있으며, 미국 CEO 레오 살롬은 각 소매업체와의 맞춤형 계약 때문에 이 사업이 '그다지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찰스 슈왑 지분 전량과 90억 달러 규모의 주택담보대출 포트폴리오를 이미 매각해 미국 소매 자산을 약 10% 줄였다. 천 CEO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디지털 및 AI 투자를 가속화하고 관계 기반 뱅킹을 확장할 자금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2025 회계연도에 1억 캐나다달러(7,200만 달러)의 절감이 예상된다. 30억 달러 규모의 POS 포트폴리오를 정리했다. 미국 소매 자산을 약 10% 줄이기 위해 슈왑 지분과 90억 달러 규모의 주택담보대출 장부를 매각했다.

자산 상한으로 인해 미국 총자산이 핵심 제약 조건이 되므로, 수익성이 낮은 자산은 그 자체의 건전성과 무관하게 처분해야 한다.

맞춤형 POS 계약은 자체 발급 카드와 제휴 브랜드 카드가 더 높은 수익률로 회수하는 투자 자금을 소모한다.

자연 감소를 우선함으로써 자금세탁 방지(AML) 개선 작업을 보호하는데, 이 작업을 완료하려면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필요하다.

자산 상한은 규모 자체를 적으로 만든다.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팔고, 차별화되지 않는 것은 줄이며, 절감한 자금은 규제 당국이 여전히 개선하라고 요구하는 부분에 재투자하라.

2025년 3월까지 천 CEO는 은행이 전략 검토를 약 3분의 2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5월에 더 많은 사업을 정리할 것인지 묻자, 그는 경영진이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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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D to cut 2% of workforce, wind down $3B portfolio Banking Dive · banking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