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헬스케어의 수익 주기 관리 부문인 코니퍼는 4년 넘게 매각을 준비해 왔다. 2017년 12월, 당시 신임 CEO였던 론 리튼마이어 체제에서 비용을 대폭 절감하려는 계획 속에 테넷은 해당 부문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이 인수 후보 중 하나로 보도되었으나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2019년에는 계획이 상장 기업으로의 분사로 바뀌어 2021년 2분기까지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연되었다.

2022년 3월이 되자 상황은 달라졌다. 코니퍼의 재무 성과와 성장 기대치가 개선되었고, 독립적인 법률 및 재무 자문과 함께 이사회 검토를 거친 후 테넷은 분사 대신 해당 부문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움 수타리아 CEO는 투자자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성과와 실적, 마진을 개선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고 말했다. 현재 이사회 의장인 리튼마이어는 이렇게 길어진 과정이 "헛된 시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결정을 우유부단함이 아닌 규율로 해석했다. 제프리스의 브라이언 탄퀼룻은 이 조치를 "합리적"이고 "충분히 예고된" 것이라고 평가하며, 경영진이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한 발언들을 지적했고, "코니퍼가 상당한 운영 및 재무 개선을 보여 앞으로 [테넷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넷은 코니퍼가 신규 고객 확보와 파이프라인의 "매력적인 성장 전망"을 바탕으로 중간에서 높은 한 자릿수 수준의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코니퍼는 테넷이 성장에 기여한다고 평가한 수년간의 마진 개선 이후, 신규 고객 확보와 함께 중간에서 높은 한 자릿수 수준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매각을 위한 4년간의 준비 — 먼저 경매, 그다음 분사 — 는 해당 부문이 유지할 만큼 충분히 개선되었기 때문에 끝났다.

마진 개선이 거래 성사를 앞섰다: 개선된 성과와 성장 기대치가 코니퍼를 매각 후보에서 성장 엔진으로 바꿔 놓았다.

사전 예고가 신뢰를 지켰다: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이번 방향 전환을 미리 들었기 때문에, 유지 결정은 우유부단함이 아닌 규율로 받아들여졌다.

매각 후보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때는 매각을 철회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마진을 개선하면 어떤 매수자도 지불할 금액보다 해당 부문을 유지하는 것이 더 가치 있을 수 있다.

이번 발표로 2017년 12월부터 진행되어 온 과정이 마무리되었다. 코니퍼는 테넷 내에 남아 중간에서 높은 한 자릿수 수준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었고, 신규 고객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테넷이 매력적인 성장 파이프라인이라고 부른 것을 갖추었으며, 이는 독립적인 법률 및 재무 자문과 함께한 공식 이사회 검토로 뒷받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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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enet ditches plan to spin off Conifer Healthcare Dive · healthcaredive.com ·
  2. Tenet statement on retaining Conifer (press release PDF) Tenet Healthcare · s23.q4cd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