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브라질은 2019년 8월 12일, 2020년 상반기까지 그루포 비그로 전환하고 브라질에서 월마트 브랜드를 폐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8년 중반 미국 모회사 월마트가 사모펀드 어드벤트에 소매업체 지분 80%를 매각한 이후 루이스 파지우 사장의 첫 인터뷰에서 나온 것이다. 경제적 논리는 명확했다. 회사는 브랜드 사용 대가로 월마트에 매출의 0.7%를 매월 로열티로 지급하고 있었고, 이를 중단하면 마진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파지우는 "사업을 개선한 뒤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기에, 월마트 이름을 유지하는 것보다 지금 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포트폴리오는 지역적 영향력을 지닌 현지 브랜드로 다시 분화되었다. 127개 대형마트 중 약 100개는 2020년 6월까지 비그(남부/중서부)와 비그 봄프레수(북동부)로 전환되고, 나머지는 맥시 아타카도 현금결제 도매점이나 샘스클럽으로 전환될 예정이었다. 슈퍼마켓은 북동부의 슈퍼 봄프레수와 남부의 나시오날로 분리되며 6개 점포 규모의 메르카도라마 브랜드는 폐기되었고, 네트워크 브랜드는 9개에서 7개로 줄었다. 파지우는 5개 주에서 580명의 쇼퍼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봄프레수와 비그가 글로벌 브랜드가 가졌던 것보다 더 강한 지역적 애정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프로젝투 페닉스'라는 계획 아래 — 파지우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카르푸 브라질에서 운영했던 포뮬러 1 프로그램을 되살린 것 — 그룹은 공급업체 재협상을 재개하고, 물량 보너스 계약을 복원하고, 하이-로우 판촉 가격 책정으로 돌아가고, 일일 경쟁사 가격 점검을 재개했다. 1월 이후 부진한 24개 점포를 폐쇄했고, 5월에는 적자를 내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70명 감원과 함께 폐쇄했으며, 브라질 계산대를 멈추게 했던 벤턴빌에서 운영되는 계산대 IT 시스템을 2021년 3월까지 교체할 계획이었다. 2018년 총매출은 245억 헤알로 13% 감소했다.

2020년부터 월마트 미국에 지급하던 매출의 0.7% 로열티를 없앴고, 24개 점포와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70명 감원과 함께 폐쇄했으며, 2021년 초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했다.

월마트 이름은 매출의 0.7% 로열티를 발생시켰지만 브라질에서는 해외에서만큼의 브랜드 자산 가치를 지니지 못했다.

5개 주에 걸친 고객 애정 조사에서 지역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를 앞섰다.

마진 회복은 가격 인상이 아닌 비용 절감을 통해 계획되었다 — 재협상과 보너스 계약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사이트, 24개 점포, 공유 서비스 의존도를 폐쇄함으로써 2021년 초 손익분기점 목표를 앞두고 현금 소진을 줄였다.

글로벌 브랜드 이름은 임대 자산이다. 마진에 부담이 되고 시장에 맞지 않았다면, 어차피 버릴 라벨을 다듬는 것보다 재건 과정에서 폐기하는 것이 낫다.

대형마트 전환은 2020년 6월까지, 슈퍼마켓 전환은 2020년 하반기에 완료되어 그룹은 433개 점포가 될 예정이었다. 손익분기점은 2021년 초, 연말까지 소폭의 플러스 EBITDA를 목표로 했다. 최대 12년까지 투자를 보유할 수 있는 어드벤트는 IPO나 매각을 통해 엑시트를 모색했다. 파지우는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전자상거래 재출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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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arca Walmart sai do mercado e novo grupo enxuga operação Valor Econômico · valor.glo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