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자는 금융 위기가 닥친 2007년에 페이스북에서 소셜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에 대한 자이자의 답은 무료 플레이였다. 누구나 팜빌이나 마피아 워즈를 무료로 할 수 있었고, 소수의 플레이어만이 가상 아이템을 구매했다.

S-1은 그 결과를 보여준다. 매출은 2008년 1,940만 달러에서 2009년 1억 2,150만 달러로 성장했고, 2010년에는 거의 다섯 배로 늘어 5억 9,75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 해에 회사는 9,060만 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실제로 수금된 현금인 예약액은 2010년 8억 3,890만 달러에 달했고 월평균 사용자는 2억 1,700만 명에 이르러, 자이자는 페이스북 플랫폼의 지배적인 퍼블리셔가 되었다.

매출은 2008년 1,940만 달러에서 2009년 1억 2,150만 달러, 2010년 5억 9,750만 달러로 성장했고, 예약액은 2010년 8억 3,890만 달러에 달했으며 회사는 세 번째 해에 9,060만 달러의 순이익을 냈다.

플레이어들이 지출을 줄이던 시기에 무료 접근은 가격 장벽을 없앴고, 매출은 대신 수익화하는 소수에게서 나왔다.

페이스북의 플랫폼은 자이자에게 즉각적인 유통과 소셜 바이럴을 제공해, 유료 마케팅 없이 사용자를 복리로 늘렸다.

가상 아이템은 한계 비용이 거의 0이었기에, 지불하는 각 플레이어의 마진이 다음 게임의 자금이 되었다.

소득이 줄어들 때 소수 사용자에게서 집중적으로 수익을 내는 무료 플레이 제품이 유료 제품을 능가할 수 있으며, 한 플랫폼의 이용자층에 일찍 베팅하면 경쟁자가 좁힐 수 없는 우위를 만들 수 있다.

자이자는 2010년 실적을 바탕으로 2011년 7월 최대 10억 달러를 조달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페이스북 의존은 이후 플랫폼이 바뀌면서 약점이 되었고, 회사는 수년간 모바일로 전환하는 데 시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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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Zynga Inc. Registration Statement on Form S-1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sec.gov ·
  2. Maker Of Social Game 'FarmVille' Files To Become A Public Company NPR · np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