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전 CEO 제임스 키스는 Fortune 기고에서 2007년 7월 블록버스터를 인수했고 첫 주에 계약 위반과 현금 위기를 발견했다고 회고한다. 넷플릭스와의 전쟁에서 연체료 폐지 결정으로 이미 EBITDA 8,000만 달러를 포기한 뒤였고, 그 위에 10억 달러가 넘는 부채가 있었다. 그는 새로운 전환 계획을 내세워 계약 위반에 대한 면제를 협상했다. 즉, 6대 메이저 스튜디오 중 5곳이 만든 3,000편 이상의 스트리밍 서비스 MovieLink를 인수해 블록버스터 OnDemand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었다.
'Total Access' — 5,000개 이상의 매장, Blockbuster By Mail, 키오스크, OnDemand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 와 결합해, 키스는 회사가 2008년 3분기 실적에서 강한 순이익을 발표하고 EBITDA를 거의 두 배로 늘렸으며 무디스로부터 두 단계 신용등급 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10억 달러 부채 중 3분의 1이 2009년에 만기가 돌아왔고, 무디스는 리먼 사태 이후의 불확실성이 블록버스터의 부도 확률을 높였다고 경고했다.
키스는 재융자와 계속 투자를 동시에 할 현금 여력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사회는 60% 이상의 구작 영화에 대한 독점 스트리밍 권리를 위한 5년, 5억 달러 규모의 Viacom 딜을 거절했고, YouTube와 블록버스터를 유료 콘텐츠로 짝지으려던 Google 파트너십도 지연됐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파산설을 보도한 뒤 스튜디오들은 블록버스터의 신용 조건을 90일에서 현금 결제로 바꾸었고, 그의 설명에 따르면 몇 주 안에 약 3억 달러의 유동성이 빠져나갔다.
키스는 마지막 협력 — 구조조정을 통한 Dish Network의 회사 인수 — 덕분에 브랜드가 '살아서 다시 싸울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전환을 위해서는 현금 관리가 첫 번째 일이라고 강조한다. '격변기와 금융 시장 변동성 속에서는 현금이 언제나 왕'이라는 것이다.
무엇을 달성했나
키스에 따르면 2008년 3분기 강한 순이익과 거의 두 배로 늘어난 EBITDA를 기록했고, Total Access는 5,000개 매장, 우편, 키오스크, OnDemand를 아우렀다.
왜 통했나
연체료 포기는 키스가 오기 전에 이미 EBITDA 8,000만 달러를 깎아 부채 부담을 심화시켰다.
Total Access는 매장과 키오스크를 더하면서 넷플릭스의 편의성을 따라잡았고, MovieLink는 넷플릭스의 초기 스트리밍보다 더 많은 목록을 갖췄다.
2008년 신용 경색은 영업 실적과 무관하게 10억 달러 중 3분의 1의 재융자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사회가 5억 달러 Viacom 독점 딜을 거절한 덕에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콘텐츠를 자유롭게 확보할 수 있었다.
작동하는 전환도 부채 시장에서 죽을 수 있다. 재융자와 전환이 현금을 두고 경쟁하면 전환이 지고 채권자가 이긴다.
그 후
Dish Network는 구조조정을 통해 블록버스터를 인수했고, 브랜드는 예전 규모의 껍데기로 살아남았다. 키스는 7-Eleven과 블록버스터 재임 모두에서 같은 교훈을 제시한다. 현금 관리가 첫 번째 일이며, '격변기와 금융 시장 변동성 속에서는 현금이 언제나 왕'이라는 것이다. 여기 나온 모든 수치는 그가 기고문에서 보고한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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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egendary CEO James Keyes: Here's how I saved 7-Eleven–and why I couldn't save Blockbuster Fortune · fortu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