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버거킹은 2022년 말부터 마케팅 개편, 더 나은 음식, 매장 리모델링을 기반으로 미국 턴어라운드를 진행해 왔다. 성과가 나타났다. 이 체인은 최근 시스템 매출 기준으로 미국 2위 버거 체인인 웬디스를 앞질렀고, 최근 분기 미국 동일점 매출 성장률은 8.5%로 맥도날드 미국의 0.8%를 웃돌았다.

현대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회사인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은 2024년 미국 최대 프랜차이즈 사업자인 캐롤스 레스토랑 그룹을 약 10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 거래로 이미 보유하던 175개 매장에 1,023개 직영 매장이 추가되었으며, 그중 다수는 프랜차이즈 사업자 파산 매각을 통해 인수한 것이다. 레스토랑 브랜즈는 처음부터 이들 대부분을 더 작은 지역 프랜차이즈 사업자에게 재매각하고, 미국 내 6,000개 이상 매장 중 약 300개만 직영으로 남길 계획이었다.

재프랜차이즈는 의도적으로 느리게 진행된다. 버거킹은 대형 사모펀드 지원 사업자가 우대받던 시절과 달리, 지역사회에 거주하며 자주 방문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우선시하고 있다. 당초 2026년에 약 300건 매각을 목표로 했으나 이제는 약 200건을 예상하며, 그 이유 중 일부는 모든 구매자를 심사하고 구매자의 총괄 매니저를 면담해 오너의 관여도를 확인하기 때문이다.

CNBC가 인용한 프랜차이즈 사업자들은 초기 성과를 보고한다. 한 그룹은 해당 시장이 전년 대비 21% 성장했고 방문객 수는 16%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솔트레이크시티의 새 오너는 2월 이후 고객 불만이 크게 줄었다고 말한다. 레스토랑 브랜즈는 리모델링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했으며 2028년 말까지 국내 매장의 85~90%가 현대적인 모습을 갖추기를 원한다.

미국 2위 버거 체인으로 웬디스를 앞질렀고, 최근 분기 미국 동일점 매출은 8.5% 상승해 맥도날드의 0.8%와 대비된다.

캐롤스 인수로 버거킹은 1,000개 이상 매장을 통제하게 되어 리모델링과 운영을 신속히 개선할 수 있었다.

지역에서 직접 운영하는 오너는 이웃에 책임을 지고 매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여겨진다.

프랜차이즈 사업자의 수익성이 계획의 명시적 중심이며, 이는 도일이 이끌고 커티스가 참여했던 도미노의 반등을 연상시킨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매장 매각은 현금을 창출하고 일반적으로 이익을 높이는 자산 경량 모델을 만든다.

취약한 운영자를 인수해 매장을 신속히 개선한 뒤, 가장 큰 사모펀드 지원 입찰자가 아닌 지역 오너 운영자에게 의도적으로 재매각한다.

소규모 운영자에 대한 집중이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이 과정은 수년이 걸릴 것이다. 2026년 재프랜차이즈 목표는 약 300개에서 약 200개 매장으로 축소되었고, 이 체인은 여전히 느린 방문객 증가, 인플레이션, 높은 금리를 겪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자의 실적은 자체 보고이며 소규모 표본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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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Burger King is betting on local franchisees to fuel its U.S. comeback CNBC · cn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