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는 2000년대에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었다. 2003년에 19억 유로, 2004년에 15억 유로의 손실을 냈고, 자동차 부문인 피아트 오토는 2004년에 8억 4천만 유로의 손실을 냈으며 2002년 말 이후 8,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했다.

2004년 6월, 움베르토 아넬리가 사망한 지 몇 주 후, 피아트의 약 30%를 소유한 가문은 28세의 존 엘칸을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세르지오 마르키오네를 CEO로 선임했으며, 이는 2년 만에 다섯 번째 CEO였다. 가문은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여 구조조정을 실행하도록 했다.

마르키오네는 2005년 제너럴 모터스(GM)와의 풋옵션을 20억 달러에 정산했고, 그룹을 핵심 브랜드와 제휴에 집중시켰다. 피아트 오토는 2005년 4분기에 거의 5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을 보고했으며, 그룹은 2005년에 흑자로 돌아섰고 2007년 2분기 세전 이익은 61% 증가한 8억 7,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피아트 그룹은 2005년에 흑자로 돌아섰고, 2007년 2분기 세전 이익은 2004년의 15억 유로 순손실 이후 61% 증가한 8억 7,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가문은 가족 구성원 대신 검증된 구조조정 전문 경영인을 고용했다.

마르키오네는 GM 풋옵션을 20억 달러의 현금으로 전환하여 구조조정 자금을 마련했다.

28세의 엘칸은 CEO에게 공개적인 지지를 보내 안정적인 가문 소유권을 시사했다.

피아트는 모든 것을 다 하려 하지 않고 핵심 자동차 브랜드와 제휴에 집중했다.

승계 위기에서 가족 구성원이 아닌 최고의 외부인 CEO를 고용하고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회사를 구할 수 있다. 소유권과 경영은 다른 일이다.

마르키오네는 이후 2009년 피아트의 크라이슬러 인수를 이끌어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를 탄생시켰고, 아넬리 가문은 엘칸을 통해 계속 통제권을 유지했다. 피아트 그룹의 회복은 지속 가능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가 닥칠 때까지 2000년대 내내 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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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BBC News — Fiat picks new chief executive (June 1, 2004) BBC News · news.bbc.co.uk
  2. BBC News — Fiat promises return to profits (Feb 28, 2005) BBC News · news.bbc.co.uk
  3. BBC News — GM pays $2bn to evade Fiat buyout (Feb 14, 2005) BBC News · news.bbc.co.uk
  4. BBC News — New Punto revives Fiat's fortunes (Jan 30, 2006) BBC News · news.bbc.co.uk
  5. BBC News — Fiat reports strong profit rise (July 24, 2007) BBC News · news.bbc.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