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대부분 동안 포드는 자랑스럽지 않은 분야에서 미국 1위를 차지했다. 바로 실적을 악화시키고 고객 신뢰를 훼손하며 브랜드에 오점을 남긴 차량 리콜과 품질 문제였다. 보증 비용은 2023년 48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고, 2025년 포드는 1,300만 대의 자동차와 트럭을 대상으로 153건의 리콜을 실시해 업계 기록을 세웠으며, 2026년 상반기에만 1,200만 대 이상을 대상으로 53건의 리콜을 추가했다. 바클레이즈는 보증 비용을 '실적에 명백한 부담'이라고 평가한 뒤, 포드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보증 비용 개선을 이루며 '전환점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짐 팔리 CEO의 재건은 구조적이었다. 개발 단계에서 최대한 이른 시점에 문제를 포착하도록 설계된 새 조직, 2023년 이후 채용한 350명의 기술 전문가, 정기 회의,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업, 개발 전반에 걸친 더 엄격한 테스트가 그것이다. 임원 보너스는 품질 지표에 더욱 밀접하게 연동되었고, 와풀과 존슨 컨트롤스에서 새 임원들을 영입했다. 새로운 AI 결함 탐지 도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나자, 포드는 베테랑 '백발' 엔지니어들을 다시 불러 젊은 직원들을 이끌고 모델을 훈련시키도록 했다. 팔리는 과거의 비용 절감이 경험 많은 엔지니어들을 내보냈다고 말했다.

외부의 검증은 2026년 6월 25일에 나왔다. 포드 브랜드는 구매 후 첫 90일 동안 소유자가 보고한 문제를 조사하는 J.D. Power 초기 품질 조사에서 대중 시장 브랜드 1위에 올랐다. 2010년 이후 처음이며, 2023년 23위에서 상승한 결과로, 포르쉐와 제네시스에 이어 전체 3위를 기록했고 토요타의 렉서스를 앞섰다. 포드는 소프트웨어, 인포테인먼트, 파워트레인 등 측정된 거의 모든 항목에서 개선되었고 주가는 2% 상승했다. 보증 및 자재 비용은 물량과 믹스를 조정한 기준으로 2025년 15억 달러 감소했으며, 2026년에는 추가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포드와 링컨은 여전히 J.D. Power의 장기 차량 신뢰성 조사에서 18위와 19위로 업계 평균을 크게 밑돌았고, 팔리는 포드가 언제 리콜 순위 1위에서 벗어날지 예측하기를 거부하면서, 그 변화가 향후 리콜의 '엄청난 감소로 반드시 이어질 것'이라고만 말했으며, 포드+ 계획 아래 품질 전환의 절반 정도를 지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J.D. Power 초기 품질 조사에서 미국 대중 시장 브랜드 1위 — 2010년 이후 처음으로, 2023년 23위에서 상승; 2025년 보증 및 자재 비용 15억 달러 절감.

보증 비용은 실적에 명백한 부담이 되었고, 투자자들은 이를 가이던스와 향후 사업 계획의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팔리는 이전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절감이 품질 개선에 다시 필요해진 경험 많은 인력들을 내보냈음을 알고 있었다.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과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갖춘 북미 라인업의 전면 재출시가 다가오면서 위험은 더 커졌다. 출시 한 번의 문제가 전체 제품 라인에 파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품질은 구호가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 보수를 결함 지표와 연동하고, 구조조정이 내보낸 경험 많은 인력을 다시 채용하며, AI 검사를 베테랑이 필요한 신입으로 대우하라.

팔리는 J.D. Power 순위를 5~10년에 걸친 노력의 하나의 이정표로 규정한다. 보증 비용과 향후 리콜을 줄이고, 장기 내구성을 개선하며, 다가오는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을 완벽하게 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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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ord achieves quality milestone, as CEO targets flawless new vehicle launches CNBC · cn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