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2020년 3월 23일 게재된 포춘과의 퇴임 인터뷰에서 헬레나 폴크스는 허드슨스 베이 컴퍼니 CEO로서 보낸 2년을 회고한다. 그녀는 CVS 헬스에서 25년을 일한 뒤, 가장 최근에는 연매출 800억 달러 규모의 약국 체인을 운영하다가, "글로벌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전환을 이끌겠다"는 생각으로 2018년 2월에 합류했다. 그녀가 물려받은 것은 "복잡하게 뒤섞인 잡동사니"였다. 미국의 세익스 피프스 애비뉴, 세익스 오프 5th, 로드 & 테일러, 동명의 캐나다 체인, 어려움을 겪던 독일 소매업체 카우프호프, 그리고 유럽의 허드슨스 베이 매장 몇 곳이었다.
회사는 출혈이 심했고 — 그녀가 오기 전 회계연도에 비교 매출은 1.7% 감소했고 매출 144억 달러에 6억 4,6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냈다 — 부채도 많았다. 그녀는 이를 무분별한 인수합병으로 만들어진 "소매업의 프랑켄슈타인 괴물"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정말 빠르게 많은 과감한 조치를 취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HBC는 인수한 지 불과 2년 만에 플래시 세일 운영업체 길트 그룹을 처분했고, 로드 & 테일러 체인을 르 토트에 매각했으며, 유럽에서 철수했고, 캐나다에서 세익스를 첫 3개 매장 이상으로 확장하려던 계획을 보류했으며, 세익스 오프 5th 매장 수십 곳을 폐쇄했다.
이러한 거래는 HBC가 약 15억 달러의 부채를 상환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 덕분에 기본에 투자할 여유가 생겼다. 여기에는 해당 매장의 매출을 다시 살린 세익스 피프스 애비뉴 플래그십의 2억 5,000만 달러 규모 리노베이션을 계속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그녀에 따르면 목표는 "백화점 업계의 폭풍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본 두 체인", 즉 허드슨스 베이와 세익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첫 몇 주 동안의 청취 투어 —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바꾸고, 3년 후 성공은 어떤 모습일지 — 는 "많은 정보를 열어젖혔고" 폐쇄적인 문화를 드러냈다. 체인들은 서로 정보를 거의 공유하지 않았고, 디지털은 매장과 협업하지 않았다. 그녀는 "빠르게 실패하고, 저렴하게 실패하라"는 정신과 순추천고객지수(NPS) 규율을 심었다. 포춘에 따르면 세익스는 다시 광채를 되찾았고, 허드슨스 베이는 반전에 성공했으며, 세익스 오프 5th는 성장세로 돌아섰고, 온라인 매출 성장률은 그녀의 첫 분기 6.8%에서 마지막 전체 분기에는 20.6%에 이르렀다. 이는 비상장화의 길을 닦은 진전이었지만, 그녀가 떠날 때 그녀의 턴어라운드 목표는 달성되지 않은 상태였다.
무엇을 달성했나
약 15억 달러의 부채를 상환했고, 온라인 매출 성장률은 그녀의 첫 전체 분기 6.8%에서 마지막 전체 분기 20.6%로 올랐으며, 세익스 오프 5th는 성장세로 돌아섰다.
왜 통했나
HBC는 연간 6억 4,600만 달러를 잃고 있던 부채가 많은 복합기업이었고, 일관된 회사를 이루지 못한 인수합병의 산물이었다.
폴크스는 허드슨스 베이와 세익스만이 소매업의 백화점 쇠퇴에서 살아남을 위치에 있는 브랜드라고 판단했고, 그래서 나머지는 모두 매각하거나 폐쇄하거나 철수했다.
책임감도, 절박함도 없고 디지털이 매장과 단절된 폐쇄적 문화는 포트폴리오만큼이나 큰 문제였으며, 청취 투어가 이를 드러냈다.
약 15억 달러의 부채를 상환한 것이 세익스 피프스 애비뉴 플래그십 리노베이션 같은 기본에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숨통을 틔워 주었다.
모든 것이 망가졌을 때는 "충분히 큰" 것에만 시간을 써라. 맞지 않는 인수 자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정리하고, 핵심 보석 브랜드에 집중하며, 첫 몇 주의 청취 투어로 빠르게 배워라.
그 후
폴크스는 HBC가 비상장화되던 2020년 3월 13일에 떠났다. 그녀는 이것이 회사가 남은 문제들을 "주식 시장의 혹독한 조명 밖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해 주었다고 말한다. 인터뷰는 소매업이 얼마나 불안정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세익스와 허드슨스 베이는 HBC가 상장사였던 마지막 분기에 급락했고, 세익스는 한동안 노드스트롬과 니만 마커스에 맞서 선전한 뒤 최근에 다시 휘청였다. 10년 동안 전문 경영 코치를 둔 폴크스는 다음 역할이 현장이나 최소한 소비자 중심 분야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는 CEO였던 것이 좋았고, 다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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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it Interview: What Helena Foulkes learned about retail and leadership as CEO of HBC Fortune · fortu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