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취임 1년을 맞아 Fortune에 기고한 허쉬 사장 겸 CEO 커크 태너는 첫해 실적 뒤에 있는 구조적 변화를 설명합니다. 약 1년 전까지 허쉬는 제과와 짠맛 스낵을 '사실상 같은 소매업체들과 이야기하는 별개의 사업'으로 판매했습니다. 회사는 이를 ONE 허쉬 모델로 대체했습니다. 즉 제과, 짠맛, 기능성 스낵을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투자 전략, 75,000개 이상의 매장을 커버하는 1,200명 규모의 영업 조직으로 시장에 내놓고, 카테고리가 아니라 소비 상황과 스낵 니즈를 중심으로 소매업체에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그는 초기 성과를 이 모델 덕분으로 봅니다. 북미 짠맛 스낵 매출은 올해 23% 성장해 회사 전체보다 거의 네 배 빠르게 늘었습니다. 혁신 체계도 함께 바뀌었습니다. R&D 투자가 늘고 기술 역량이 확대되었으며 인사이트에서 매대까지 이르는 속도가 빨라졌고, 파이프라인은 50% 이상 커졌다고 그는 말합니다. 그 증거로 꼽는 것이 리스 오레오입니다. 오레오를 땅콩버터에 찍어 먹는 소비자 행동을 관찰해 만든 제품으로, 12개월간 소매 매출 1억 8,800만 달러를 넘어 지난 10년간 가장 성공한 캔디 혁신 중 하나라고 그는 평가합니다.
태너는 이를 조직 개편이라기보다 브랜드 관련성의 규율로 규정합니다. '존재하는 것과 선호받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올해의 마케팅, 즉 8년 만의 최대 브랜드 캠페인을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것, 스모어 향수의 향수 마케팅, 크리스천 풀리식의 월드컵 활약, 창업자 밀턴 허쉬의 이야기를 담은 HERSHEY 영화 제작 계획은 같은 통합의 수요 측면으로 제시됩니다.
무엇을 달성했나
짠맛 스낵 +23%, 회사 전체 성장의 약 네 배; 리스 오레오 소매 매출 1억 8,800만 달러 돌파; 파이프라인 50% 이상 확대(기고문에서 자체 보고)
왜 통했나
제과와 짠맛 영업팀이 따로 같은 소매업체들을 찾아가 경쟁하는 제안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매업체는 소비 상황과 니즈를 기준으로 매장을 구성하므로, 하나의 투자 전략을 가진 단일 영업 목소리가 매대를 더 많이 확보합니다.
인사이트에서 상품화까지 이르는 파이프라인이 빨라지면서 오레오에 땅콩버터를 찍어 먹는 것 같은 관찰된 행동이 규모 있는 제품으로 전환됩니다.
소매업체는 조직도가 아니라 소비 상황을 삽니다. 카테고리를 하나의 영업 목소리로 합치면 매대 장악력이 집중되며,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분이 1년 안에 이를 입증합니다.
그 후
회사는 이 모델이 연말까지 올림픽 캠페인과 HERSHEY 영화와 함께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창업자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큰 화면에 오르는 것입니다. 모든 성장 수치는 기고문에서 CEO 본인이 밝힌 내용이며, 짠맛 스낵 성장률은 회사 전체의 네 배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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