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시릴 밤퍼드는 1945년 JCB를 창업해 30년간 운영한 뒤 1975년 '젊은 경영진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은퇴하며 1964년 현장직으로 입사한 아들 앤서니에게 회사를 넘겼다.

앤서니의 첫 주요 결정은 수직 계열화였다. 1978년 웨일스의 액슬 공장을 시작으로 이후 변속기, 실린더, 엔진까지 확장해 JCB가 핵심 기술을 통제하게 했다.

그의 가장 중대한 승부수는 1979년 인도에 JCB 최초의 해외 공장을 연 것이었다. 당시 인도로 진출하려는 기업은 거의 없었으나, 인도는 7000명 이상을 고용하는 회사의 단일 최대 시장이 되었다.

1975년 이후 JCB는 매출 4300만 파운드의 스태퍼드셔 공장 한 곳에서 전 세계 22개 공장, 1만 9000명 이상의 직원, 2023년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 65억 파운드와 세전 이익 8억 580만 파운드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JCB는 매출 4300만 파운드의 단일 공장 운영에서 22개 공장, 300개 이상의 제품, 2023년 매출 65억 파운드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인도가 최대 시장이다.

아버지는 후계자가 아직 성장할 수 있을 만큼 젊을 때 물러났다.

수직 계열화는 JCB에 공급업체 의존 대신 기술 통제력을 주었다.

인도 조기 진출은 이후 브라질, 미국, 중국에서 반복된 모델을 만들었다.

가족 소유주는 상장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장기적 시각을 유지했다.

후계자가 자신만의 승부수를 던질 때 승계는 성과를 낸다. 사내 부품 생산과 인도 조기 진출은 거의 50년간 복리 효과를 냈다.

JCB는 가족 소유와 영국 기반을 유지했으며, 영국 공장 11곳에서 생산량의 75% 이상을 수출한다. 회사는 현재 수소 연소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승계는 창업자의 퇴진이 이르고 단호하게 이루어질 경우 회사의 쇠퇴가 아니라 최고의 수십 년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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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Lord Bamford — Chairman of JCB JCB · jcb.com
  2. JCB's chairman stands down as MD BBC News · news.bbc.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