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피렌체의 스타치오네 레오폴다에서 열린 케링 캐피털 마켓 데이에서 CEO 루카 데 메오는 그룹을 '럭셔리의 이견 없는 도전자'로 재정립하는 전략인 '레콘케링'을 공개했다. 세 시간 반에 걸친 이 발표는 데 메오가 르노에서 합류한 지 7개월 만에 나왔으며, 그는 그곳에서 르노루션 턴어라운드를 이끌었다.

"5년, 6년, 혹은 7년 전 케링은 매우 좋은 역동성 속에서 럭셔리 2위 그룹이었습니다"라고 데 메오는 말했다. "도전자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위치입니다... 도전자일 때는 더 빠르고, 더 민첩하고, 더 혁신적이어야 합니다." 이 계획은 중기, 즉 2030년 무렵까지 케링의 반복 영업이익률을 2025년의 11%에서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매출에서 점차 시장을 앞지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조적으로 레콘케링은 기존 체제를 산업, 고객, 기술, 지속가능성, 지원 기능에 뿌리를 둔 다섯 개 허브의 간소화된 그룹 플랫폼으로 대체한다. "중앙집권화의 문제가 아닙니다. 재균형입니다"라고 데 메오는 말했다. 재무구조 개선은 진행 중이다. 부채는 2024년 말 105억 유로에서 2025년 말 80억 유로로 줄었고, 40억 유로 규모의 로레알 뷰티 거래 완료와 7억 유로 규모의 몬테나폴레오네 부동산 매각으로 더욱 감소했으며, 그룹은 2025년에 75개 매장을 폐쇄했고 2026년에는 최소 100개 이상의 추가 폐쇄를 계획하고 있다.

데 메오의 첫 7개월 동안 발렌티노의 완전 인수는 연기되었고, 뷰티 사업은 매각되었으며, 리더십이 개편되었고, 자동차 업계에서 인재를 영입했으며, 새로운 케링 주얼리 법인이 설립되었다. 그는 구찌, 생 로랑,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맥퀸, 부쉐롱의 CEO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을 무대에 불러 "향후 몇 년간 실행을 이끌 사람들을 소개"했다.

부채는 105억 유로(2024년 말)에서 80억 유로(2025년 말)로 줄었고, 40억 유로 규모의 로레알 거래 완료와 7억 유로 규모의 밀라노 부동산 매각으로 더욱 감소했다. 마진은 11%에서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케링의 매출은 둔화되었고, 최대 브랜드인 구찌는 1분기에 8% 하락하며 기대치를 밑돌아 주가가 급락했다.

데 메오는 도전자는 리더들이 수호하는 궤적을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따라서 이 전략은 규모보다 민첩성과 재균형된 플랫폼에 기반한다.

부채가 핵심 제약이었다. 뷰티, 부동산, 매장 폐쇄 등 모든 매각이 2030년을 향한 마진 및 성장 목표에 기여한다.

도전자의 자세는 구호가 아니라 전략이다. 그것은 속도, 더 슬림한 플랫폼, 그리고 리더들이 스스로 설정할 수 없는 목표를 가능하게 한다.

데 메오가 묘사한 시장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럭셔리 시장은 2023년 이후 보합 내지 소폭 마이너스이며, 중국은 약 20% 위축되고 있다. 이 계획의 마진 및 성장 목표는 이제 2030년 무렵까지 이어지며, 보테가 베네타의 새 CEO는 '향후 몇 달 또는 몇 주 안에'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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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econKering: Luca de Meo's Big Turnaround Plan Is Here Vogue · vogu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