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선구매 후결제(Buy-now-pay-later) 선구자인 클라나는 2022년 연간 영업손실이 105억 스웨덴 크로나(약 10억 달러)로, 2021년의 66억 크로나에서 증가했다고 CNBC/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는 기업가치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나온 결과다.
세바스티안 시미아트코프스키 CEO는 대규모 비용 절감, 더 엄격한 신용 심사, AI의 적극적 활용으로 대응했다. 공식 2023 회계연도 발표에 따르면 신용 손실은 29% 감소,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은 31% 감소, 매출은 22% 증가해 235억 크로나, 순손실은 76% 개선되어 25억 크로나를 기록했으며, 미국은 첫 연간 총이익을 냈다.
2024년에는 전환이 완성되었다. 가디언에 따르면 매출은 24% 증가해 28억 1천만 달러, 순이익은 2,100만 달러로 2023년의 2억 4,40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2018년 이후 첫 연간 흑자이며, 클라나는 미국 IPO를 신청했다.
무엇을 달성했나
2024년 매출은 24% 증가해 28억 1천만 달러, 순이익은 2,100만 달러로 2023년 2억 4,40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GMV는 1,050억 달러에 달했고, 2018년 이후 첫 연간 흑자였다.
신용 손실을 29% 줄인 것이 BNPL의 단위 경제성을 바로잡았다.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을 31% 줄이면서도 성장이 더 적은 지출로 계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AI 기반 자동화는 판매처 성장을 해치지 않으면서 지원 비용을 줄였다.
취약한 시장에서 철수해 자원을 미국과 유럽에 집중했다.
호황기 비용 구조가 너무 커졌을 때, 회복 경로는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비용 및 신용 규율과 지원을 확장하는 기술이다.
그 후
클라나는 2025년 3월 이번 턴어라운드를 핵심 스토리로 내세워 미국 상장을 공개 신청했으며, 2024년 GMV는 1,050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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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larna reports full year 2023 earnings: growing GMV and approaching annual profitability Klarna / Nasdaq OMX · view.news.eu.nasdaq.com ·
- Payments firm Klarna posts smaller Q4 loss, eyes return to profit CNBC (Reuters) · cnbc.com ·
- Pioneer fintech firm Klarna sees revenue boost as it eyes US stock market listing The Guardian · theguardi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