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라&코는 2010년대에 인수로 글로벌 확장을 이어갔다 — 2017년 더 바디 숍, 2020년 아본을 사들였다 — 그러나 이 제국은 대차대조표에 부담을 주었고 손실을 낳았다. 2022년까지 그룹은 적자를 내고 있었고 레버리지가 높았으며, 신임 CEO 파비우 바르보자는 또 다른 인수 대신 축소를 택했다.

2023년 4월 나투라는 2012년에 인수했던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을 L'Oréal에 기업가치 25억 25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 이는 해당 브랜드의 2022년 매출 5억 3700만 달러 대비 매우 높은 배수였다. 매각 대금은 부채를 줄이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아본을 강화하기 위한 자원을 확보하는 데 쓰일 예정이었다.

매각은 2023년 3분기에 완료되었고, 그 이익으로 나투라는 2023년 3분기 순이익 70억 2000만 헤알을 기록해 전년 동기 5억 5980만 헤알 손실에서 벗어났다. 이후 그룹은 아본의 국제 사업에서 철수하고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에서 나투라와 아본을 통합하는 등 더 광범위한 단순화를 완료했다.

2024년은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되면서 여전히 손실의 해로 6억 4400만 헤알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5년에 성과가 나타났다: 브라질 소비 시장이 약세인 가운데 매출은 5.6% 감소한 295억 헤알이었지만, 순이익 4억 6300만 헤알, EBITDA는 19.8% 증가한 22억 헤알을 기록했다.

25억 2500만 달러 가치로 이솝을 매각한 것이 2023년 3분기 순이익 70억 2000만 헤알에 기여했고, 아본 철수 이후 2025년 순이익은 4억 6300만 헤알, EBITDA는 19.8% 증가했다.

2022년 매출 5억 3700만 달러 대비 높은 배수였던 25억 2500만 달러의 이솝 매각은 대차대조표의 부채를 줄이고 즉각적인 이익을 발생시켜 2023년 3분기를 흑자로 전환시켰다.

아본의 국제 사업부에서 철수한 것은 복잡성과 비용을 줄여, 나투라와 아본이 중복되는 라틴아메리카에 집중하는 더 간결한 그룹을 남겼다.

2025년 수치 — 매출 감소에도 순이익 4억 6300만 헤알, EBITDA 19.8% 증가 — 는 단순화에서 나온 절감이 부진한 매출을 앞섰음을 보여준다.

인수가 대차대조표에 레버리지를 일으킬 때, 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솝의 25억 2500만 달러 매각이 부채를 줄였고, 아본의 국제 사업 철수가 뒤따랐으며, 2025년까지 이익이 회복되었다.

수년간의 손실과 레버리지 끝에 나투라&코는 2026년을 더 단순해지고 라틴아메리카에 집중한 포트폴리오로 맞이하며, 마진과 지역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사례는 2017~2020년 자체 인수 행진에 대한 경고의 반례로 남았다: 브랜드를 사들이는 것으로 평가받던 같은 회사가 이익으로 돌아오기 위해 나중에는 브랜드를 하나씩 팔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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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Natura &Co sells Aesop to L'Oréal for USD 2.525 billion Premium Beauty News · premiumbeautynews.com ·
  2. Após venda da marca Aesop, Natura (NTCO3) volta a ter lucro Valor Investe · valorinveste.globo.com ·
  3. La brasiliana Natura & Co. torna all'utile con la semplificazione strategica Beauty Pambianconews · beauty.pambianc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