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올림푸스는 2010년대 초반을 2011년 스캔들에서 회복하는 데 보냈다. 당시 내부 조사에서 회사가 투자 손실을 은폐한 사실이 드러났고, 그 손실은 결국 1,322억 엔(17억 달러)까지 늘어났다. 주주들은 2012년 새 이사회를 승인하고 의료 사업에서 30년 경력을 쌓은 사사 히로유키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회복 계획의 중심은 의료 사업, 즉 올림푸스가 세계 선두였던 내시경과 수술 기기였으며, 동시에 이미징 사업의 손실을 줄이는 것이었다. 2016년 3월 회사는 의사와 병원에 지급한 리베이트에 대한 미국의 조사들을 종결하기 위해 6억 4,6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미국 반부패법(Anti-Kickback Statute) 위반에 대해 지급된 사상 최대 금액이었다.
이러한 집중은 2016 회계연도(2016년 3월 종료)에 성과를 냈다. 연결 순매출은 5.2% 증가한 8,046억 엔,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1,045억 엔, 순이익은 626억 엔으로 전년도 87억 엔 순손실과 대조적이었다. 이는 미국 합의금과 관련해 계상한 225억 엔의 특별손실에도 불구한 결과였다.
의료 사업은 매출 성장의 506억 엔을 기여했으며, 회사 자체 연차보고서는 2013 회계연도에 시작된 중기 계획을 이번 반전의 공으로 돌렸다.
무엇을 달성했나
2016 회계연도 순이익은 626억 엔으로, 2015 회계연도의 87억 엔 순손실과 대조적이었다.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1,045억 엔, 매출은 5.2% 증가한 8,046억 엔이었으며, 의료 사업이 이를 주도했다.
왜 성공했나
내시경 분야의 선도적 지위는 올림푸스에 방어 가능한 고마진 핵심 사업을 제공했다.
6억 4,600만 달러의 합의금은 고객을 위축시켰던 법적 부담을 해소했다.
이미징 사업의 손실을 줄인 것은 의료 사업 성장을 위한 자원을 확보해 주었다.
공식적인 중기 계획은 우선순위를 투자자와 직원에게 분명히 보여주었다.
스캔들에 휩싸인 회사도 경영진이 가장 강력하고 방어 가능한 사업에 승부를 걸고, 그다음 나머지 모든 것을 그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법적 부담을 조기에 해소한다면 반전할 수 있다.
그 후
올림푸스는 의료 사업을 계속 성장시키고 배당금 지급을 재개했으며, 내시경 사업은 그 10년 동안 회사의 이익 엔진으로 남았다. 2016년 실적은 법적, 재무적, 평판적 측면에서 스캔들 시대가 회사 뒤로 확실히 물러난 시점을 표시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One Olympus Report 2016, Financial Section: net sales ¥804,578M, operating income ¥104,464M, net income ¥62,594M vs net loss ¥8,737M Olympus Corporation · olympus-global.com
- Olympus investigation panel finds 'rotten' management — concealed losses rose to ¥132.22bn ($1.7bn) BBC News · bbc.com
- Medical Device Company Will Pay $646 Million For Making Illegal Payments To Doctors And Hospitals — largest amount ever paid for AKS violations U.S. Department of Justice (via Wayback Machine) · web.archive.org
- Olympus to pay US$646 million to end kickback, bribe probes The Business Times · businesstimes.com.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