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년 설립된 베네벤토의 파스타 제조사 룸모는 2015년 10월 15일, 4미터가 넘는 홍수 물이 10헥타르 부지를 잠기게 하고 거의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침수되었다. 6대째인 35세의 안토니오 룸모는 이를 쓰나미라고 불렀다. 그는 가족이 그만두는 것을 단 한 번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회사를 구한 조치는 속도와 외주화였다. 가족은 호텔 일 물리노에서 만나 역할을 다시 나눈 뒤, 즉시 공장 밖으로 생산을 옮겼다. 안토니오의 표현대로 "주방을 빌리고 우리 셰프들을 그들의 냄비와 재료와 함께 보내는" 방식이었으며, 자사 직원과 원재료를 사용했다. 그들은 청소하고 공장의 65~70%를 재건했으며 약 150명의 근로자를 유지했고(일시 해고는 15명뿐), 생산량은 약 7만 톤으로 회복되었으며 절반은 수출용이었다.

재앙 이후 뒤따른 부채는 약 9,500만 유로였고 그중 90%가 은행에 대한 것이었으며, 이로 인해 회사는 2017년 4월 콘코르다토 프레벤티보(채권자 보호) 절차에 들어갔다. 그러나 홍수와 #SaveRummo 캠페인으로 유명해진 브랜드는 계속 성장했고, 2023년까지 룸모는 이탈리아 상위 5대 파스타 브랜드이자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파스타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생산 능력의 65~70%를 재건하고 약 150개의 일자리를 보호했으며 약 7만 톤(절반은 수출)을 생산했고, 2017년 채권자 승인을 받아낸 뒤 이탈리아 상위 5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며칠 만에 생산을 외주화한 덕분에 회사는 재건하는 동안 고객과 레시피를 잃지 않았다.

위기 동안 인력을 유지한 것은 기술과 이야기를 보존했고, 그것이 마케팅이 되었다.

'2015년 10월 16일 회사의 가치는 0이었다'는 가족의 표현은 재앙을 고객이 사고 싶어 하는 브랜드 서사로 바꾸었다.

치명적으로 보이는 재앙도 생산을 즉시 외주화하고, 사람들을 유지하며, 생존 이야기를 브랜드 마케팅으로 바꾼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그저 멈추는 경쟁자는 두 번 대가를 치른다.

룸모는 채권자 보호를 활용해 9,500만 유로의 부채를 재구조화하는 동안 브랜드가 급격히 상승했다. 2023년까지 매출은 거의 전부가 자체 브랜드 제품이었고 자체 상표 제품은 아니었으며, 글루텐 프리·콩류·단백질 파스타와 에너지의 약 80%를 공급하는 삼중 발전 설비 덕분에 재건된 회사는 홍수 이전보다 더 혁신적이 되었다. 회사를 거의 끝낼 뻔한 2015년의 홍수는 회사를 만든 사례 연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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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ummo, quella pasta in mano alle banche La Stampa · lastampa.it ·
  2. Innovation Keeps Centuries-Old Family Business on the Leading Edge Cornell SC Johnson College of Business · business.cornell.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