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8일 공개된 CNBC 메이크 잇과의 인터뷰에서 앰플리튜드 공동 창업자 겸 CEO 스펜서 스케이츠는 커티스 리우와 함께 만든 음성 인식 스타트업 소나라이트를 종료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2011년 와이 콤비네이터 기업인 이 회사는 그가 말하기를 '시리가 존재하기도 전의 시리 같은 버전'이었고, 언론 보도와 시드 투자, 50만 건의 다운로드를 얻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창업자들은 사람들이 앱을 한 번 쓰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모습을 지켜봤다.

'소나라이트는 95번째 백분위수의 아이디어였습니다'라고 스케이츠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꽤 좋았지만 최고 중의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두 사람은 '그럭저럭 괜찮은 성공'을 향해 매달리기보다 한 달 동안 여러 아이디어를 탐색했고, 소나라이트 자체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해 사내에서 만든 분석 도구에 정착했다. '아마 우리 시간의 절반을 그 일에 썼을 겁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들은 30개 기업과 이야기했고 같은 통찰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한 뒤 2012년 앰플리튜드를 시작해, 제프리 왕을 세 번째 공동 창업자로 맞아 2014년에 출시했다.

음성 인식은 '기술적으로 풀기에는 거의 너무 어려운' 문제였다고 스케이츠는 회상한다. 명확한 답이 없는 확률적 문제였던 반면, 분석은 MIT 출신 알고리즘 엔지니어 두 사람에게 '식은 죽 먹기'였다. CNBC의 프로필에 따르면 앰플리튜드는 2021년까지 3억 3,600만 달러를 조달했고 그해 스케이츠는 회사를 상장했으며, 2023년 9월 기준 시가총액 13억 5천만 달러와 2,3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보유했다.

앰플리튜드는 2021년까지 3억 3,600만 달러를 조달하고 상장했다. CNBC는 2023년 9월 기준 시가총액을 13억 5천만 달러, 기업 고객을 2,300개 이상으로 보도했다

사용 데이터는 한 번 쓰고 끝나는 행태를 보여줬고, 창업자들은 이를 소나라이트가 도약하지 못하고 '괜찮은 성공'에 머물 것이라는 증거로 읽었다.

음성 인식은 두 사람 팀에게 기술적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였던 반면, 분석은 알고리즘 엔지니어로서의 그들의 강점에 직접 맞닿아 있었다.

그들은 만들기 전에 수요를 검증했고, 30개 기업과 이야기해 사내 도구가 만들어낸 바로 그 통찰을 원하는 여러 기업을 찾아냈다.

스케이츠는 대부분의 엔지니어가 스타트업 위험을 아예 피한다고 말한다. 창업자들은 작동하는 제품을 포기하는 불확실성을 감수하기로 선택했다.

'꽤 좋은' 제품이 가장 큰 함정이 될 수 있다. 언론 보도나 다운로드 수가 아니라 재방문 데이터가 언제 그것을 접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피벗은 종종 첫 아이디어를 위해 만든 도구 안에 숨어 있다.

앰플리튜드는 2014년 출시되어 3억 3,600만 달러를 조달했고 2021년 상장했다. CNBC는 2023년 9월 기준 시가총액 13억 5천만 달러와 2,3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보도했다. 소나라이트는 사라졌고, 그 종료는 이제 스케이츠 경력의 결정적 순간으로 이야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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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35-year-old CEO dumped his 'pretty good' startup — and built a $1.4 billion business instead CNBC Make It · cn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