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개 점포를 소유·운영하던 식품 유통업체이자 도매업체, 슈퍼마켓 소매업체인 SpartanNash는 2021년 공급망 전환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판매·운영 계획(S&OP), 재고 최적화, 네트워크 전략, 조달, 그리고 생산성이 더 높은 창고라는 다섯 가지 요소로 구성됐다. 경영진은 이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고객 성장의 여지를 만들며 2025년까지 매출 100억 달러 달성이라는 목표를 뒷받침하는 방안으로 설명했다.

회사는 이후 12~15개월에 걸쳐 네트워크를 재편했고, CFO 제이슨 모나코는 '적재적소에 올바른 위치와 올바른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거점을 추가하고 축소했다고 말했다. 2020년 이후 핵심 시장에서 규모를 키우기 위해 물류센터 두 곳을 폐쇄했고, 지리적 확장의 일환으로 두 곳을 추가로 개설했다. 또한 2021년에는 24개 점포의 온라인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첫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를 열었고, 팬데믹으로 촉발된 식료품 픽업 및 배달 수요에 맞춰 운영을 조정했으며, DoorDash의 온라인 편의점 DashMart의 유통업체가 되는 계약을 체결했다.

창고에서는 CEO 토니 사르삼이 회사가 '발걸음부터 손길까지 모든 것을 개선할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으며, 주문 처리량은 2022년 1분기 전년 대비 7%, 2분기 9% 증가했다.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모나코는 공급망 개선이 '솔직히 말해 예정보다 앞서 성과를 냈다'고 말했고, 2022년 8월까지 SpartanNash는 이번 개편으로 인한 연간 예상 비용 절감액을 계획 발표 당시 처음 예상했던 1,500만~3,000만 달러에서 2,500만~3,500만 달러로 상향했다.

창고 주문 처리량은 2022년 1분기 전년 대비 7%, 2분기 9% 증가했으며, 연간 예상 비용 절감액은 1,500만~3,000만 달러에서 2,500만~3,500만 달러로 상향됐다.

생산성이 더 높은 창고가 핵심 요소였다. 서비스 수준이 개선되면 2025년까지 매출 100억 달러라는 목표를 향한 고객 성장의 여지가 생긴다.

팬데믹 시기의 식료품 픽업 및 배달 수요가 주문 흐름 방식을 바꾸었기에, 회사는 마이크로 풀필먼트와 새로운 유통 역량을 추가했다.

네트워크 유연성, 즉 핵심 시장의 물류센터를 폐쇄하는 동시에 다른 곳을 개설한 것은 재고를 고르게 분산하는 대신 성장이 있는 곳에 두는 결과를 낳았다.

절감 효과가 예정보다 일찍 나타나면서 경영진은 전체 계획이 완전히 실현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가이던스를 상향할 근거를 확보했다.

운영 개편은 복리 효과를 낸다. 작은 프로세스 변화에서 나오는 꾸준한 기간 대비 개선이 원래의 절감 목표를 앞지를 수 있으며, 그 목표를 상향할 근거가 된다.

2022년 8월 실적 발표 통화 시점까지 전환은 계속 진행 중이었다. 연간 절감 가이던스는 2,500만~3,500만 달러였고, 처리량은 '거의 모든 기간'에 개선됐으며, 사르삼은 개선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partanNash는 147개 슈퍼마켓을 유지했고 DashMart에는 유통업체로서 공급하고 있었다. 보도에는 2022년 2분기 이후의 결과는 나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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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partanNash supply chain transformation yields improved warehouse output Supply Chain Dive · supplychain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