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키스는 대공황 시기에 모델 A 쿠페로 피칸을 팔기 시작해 1937년에 길가 노점을 연 W.S. 스터키가 세운 회사다. 1960년대에는 30개 주 이상에서 368개 매장을 운영했고, 1970년대에는 거의 400개에 이르러 미국 로드트립의 상징이 되었다.

1970년대에 가문이 회사를 매각하고 기업 소유주들이 인수한 뒤 브랜드는 쇠퇴했다. 원래 매장은 12곳만 남았고, 자체 캔디 생산은 약 20년간 중단되었으며, 피칸은 멕시코에서 외주로 조달했다. 변호사이자 전 조지아주 의원이며 창업자의 손녀인 스테파니 스터키는 2019년 11월에 이 사업체를 인수했다.

스터키스를 조지아 농장에 뿌리를 둔 피칸·캔디 회사로 되돌리기 위해 그녀는 파트너와 함께 피칸 껍질 제거 및 캔디 공장을 사들였고 제품에 다시 전념했다. 매출은 2년 만에 20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로 뛰었고, 브랜드는 다시 소매점과 온라인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매출은 2년 만에 20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조지아의 피칸 껍질 제거 및 캔디 공장을 인수했고, 87년 된 회사를 재건했다.

그녀는 재무제표에는 드러나지 않는 브랜드의 가치, 즉 향수와 충성도 높은 팬층에서 가치를 보았다.

피칸과 캔디로 돌아간 것은 회사를 본래의 뿌리와 다시 연결시켜 주었다.

이름만 라이선스한 것이 아니라 회사 자체를 인수한 덕분에 그녀는 재건을 주도할 통제권을 얻었다.

피칸 재배·제조 경험이 있는 파트너 덕분에 수직 계열화가 가능해졌다.

어려움에 처한 가족 브랜드를 다시 사들여 뿌리로 되돌리는 손녀는 그 브랜드를 벗겨낸 기업들을 능가할 수 있다.

스터키스는 조지아 생산 공장을 갖춘 피칸·캔디 회사로 재건되어 2년 만에 매출이 20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로 성장했다. 스테파니 스터키는 '언스턱(UnStuck)'을 출간했고 이번 부활은 전국적으로 보도되어, 기업 소유주들이 시들게 내버려 두었던 가족 브랜드를 다시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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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tuckey's stages a comeback The Saturday Evening Post · saturdayeveningpost.com ·
  2. Road trip nostalgia is good news for this third-generation family business PBS NewsHour · pb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