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 레이더는 17년간 이어져 왔으며, 스퀘어 에닉스와 개발사 크리스털 다이내믹스가 2013년 3월에 리부트했다. 퍼블리셔는 다소 부진한 회계연도를 보낸 뒤 매우 높은 기대를 안고 출시에 임했고, 요스케 마쓰다 CEO는 나중에 이 게임에 설정한 목표가 '극히 높았다'고 인정했다.

리부트는 라라 크로프트를 생존을 다룬 기원 이야기로 재해석하며 비평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초기 상업적 성과는 그 야망에 미치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후의 특별판에 힘입어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플랫폼 전반에서 판매량이 꾸준히 늘었다.

2017년 11월까지 스퀘어 에닉스는 2013년 게임이 1,100만 장을 판매했으며, 2015년 속편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는 약 700만 장으로 두 게임을 합쳐 거의 1,800만 장에 이른다고 밝혔다. SteamSpy에 따르면 리부트 판매량의 약 절반은 PC에서 발생했다. 마쓰다는 이 프랜차이즈를 '매우 중요한 IP'라고 불렀다.

2013년 리부트는 1,100만 장을 판매했으며, 2015년의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와 함께 두 게임은 합산 1,800만 장을 넘어섰다.

기원 이야기 리부트는 17년 된 캐릭터에 새로운 정서적 깊이를 부여했다.

멀티 플랫폼 출시와 특별판은 수년간 판매 꼬리를 늘렸다.

출시 목표가 너무 높았다는 마쓰다의 인정은 속편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했다.

리부트는 오래된 프랜차이즈를 되살릴 수 있지만, 그 결실은 수년이 걸릴 수 있다. 출시 당시의 과열된 기대가 아니라 생애 판매량을 기준으로 기대치를 설정하라.

리부트 3부작은 2010년대 내내 스퀘어 에닉스의 서구 포트폴리오를 지탱했으며,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와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이어졌다. 2013년 툼 레이더는 리부트의 진정한 가치는 출시 주간 수치가 아니라 생애 판매량으로 측정된다는 업계의 표준 사례가 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El Tomb Raider de 2013 ha vendido 11 millones de unidades Eurogamer.es · eurogamer.es ·
  2. Tomb Raider, Rise of the Tomb Raider Nearing Eighteen Million Total Units Sold Hardcore Gamer · hardcoregam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