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스티브 잡스는 1997년 말 애플이 붕괴를 몇 달 앞두고 있던 시기에 복귀했는데, 당시 회사는 1997 회계연도에 거의 10억 5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상태였다. 애플은 자금을 댈 수 없는 방대한 라인의 매킨토시, 클론, 틈새 기종들로 흘러가 있었다.
잡스는 제품군을 15개에서 3개로 좁히고, 오래된 라인에서 철수하고, 클론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재고를 약 4일치로 줄여 이 지표에서는 델마저 앞섰다. 그는 회사의 운명을 단 하나의 소비자용 기기에 걸었는데, 그것은 1998년 8월 1,299달러에 출시된 아이맥이었다.
1998년 10월 애플은 1995년 이후 첫 흑자 연도를 보고했다. 1998 회계연도 순이익 3억 9백만 달러로, 1997년의 거의 10억 5천만 달러 손실과 대비되며, 4분기 이익은 1억 6백만 달러였다. 아이맥 출시 6주 후 애플은 약 278,000대를 판매했고 미국 소매 점유율은 13.5퍼센트로 올랐다.
무엇을 달성했나
제품 라인을 15개에서 3개로 줄이고 재고를 4일치로 축소하여, 1997년의 10억 4,500만 달러 손실을 1998 회계연도 3억 900만 달러의 순이익으로 바꿔놓았다.
왜 통했나
클론과 중복되는 매킨토시 라인을 없애 현금 소진을 멈췄다.
집중된 디자인과 손쉬운 인터넷 접속이 아이맥을 대중 시장의 히트 상품으로 만들었다.
4일치 재고는 운전자본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는 애플이 곧 죽을 것이라는 인식을 없앴다.
망가진 회사는 대개 지나치게 넓게 퍼져 있다. 자금을 댈 수 없는 열다섯 개보다 이길 수 있는 세 개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더 가치 있다.
그 후
애플의 주가와 운명은 회복되었고, 아이맥은 애플을 다시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플레이어로 만들었으며, 복원된 플랫폼은 아이팟과 아이폰의 기반이 되었다. 1997년에서 1998년의 재정비는 집중이 반전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남아 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Apple Reports 1st Profitable Year Since '95 The New York Times · archive.nytimes.com ·
- Apple Computer, Inc. Form 10-K, fiscal 1998 SEC EDGAR · sec.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