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ard Chartered와 Astra International이 공동 소유한 Bank Permata는 비용 급증과 부실채권 증가 속에 2016년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2016년 말 부실 여신은 9조 6,100억 루피아에 달했고 NPL 비율은 8.83%를 기록했으며, 은행은 상반기에만 8,356억 7,000만 루피아의 손실을 냈다.

소유주들은 성장보다 정리를 택했다. 2017년 3월 Permata는 1조 1,200억 루피아의 부실 대출을 매각했고, 6월에는 두 주주가 3조 루피아의 신규 자본을 투입해 자본적정성 비율을 15.6%에서 18.9%로 끌어올렸다. 경영진은 자산 건전성에 집중하기 위해 2017년 상반기 대출을 의도적으로 23% 줄이고 부실 채권을 매각하거나 상각했다.

이 같은 규율은 빠르게 효과를 냈다. 2017년 상반기 순이익은 6,205억 6,000만 루피아로 전년 동기 8,356억 7,000만 루피아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총 부실 대출은 53.7% 줄어 4조 4,500억 루피아, NPL 비율은 4.72%로 낮아졌다. 2019년 말까지 은행은 약 1조 5,000억 루피아의 순이익과 2.8%의 NPL 비율을 보고했다.

2019년 12월 Standard Chartered와 Astra는 두 회사가 합쳐 보유한 89.12% 지분을 장부가의 1.77배에 Bangkok Bank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거래 규모는 약 27억 달러였다. 2020년 6월까지 거래가 종결되면 가격은 장부가의 1.63배로 조정되었다. 규제 승인이 이어졌고 매각은 2020년에 종결되어, Permata는 62개 도시에 약 330개 지점을 둔 태국 소유 은행이 되었다.

Permata는 2016년 상반기 8,356억 7,000만 루피아 손실에서 2017년 상반기 6,205억 6,000만 루피아 이익으로 전환했고, NPL을 8.83%에서 4.72%로 줄였으며, 89.12% 지분을 장부가의 1.63~1.77배에 Bangkok Bank에 매각했다.

먼저 장부를 정리한 것, 즉 1조 1,200억 루피아의 부실 대출을 매각하고 대출을 23% 줄인 것이 1년 안에 수익성을 회복시켰다.

두 주주가 투입한 3조 루피아의 자본은 정리 과정에서 은행이 규제 최소치를 유지하도록 했다.

장부가의 1.63~1.77배에 엑시트함으로써 부실 자산을 수익성 있는 매각으로 전환했고, 이는 Standard Chartered 자체의 구조조정에 자금을 제공했다.

Bangkok Bank는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리테일 및 디지털 뱅킹 플랫폼을 확보했다.

은행의 장부가 망가졌을 때는 성장보다 축소가 먼저다. Permata는 부실 대출을 매각하고 손실을 상각했으며, 두 주주로부터 3조 루피아의 자본을 투입받아 장부가 대비 프리미엄에 매각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Bangkok Bank 아래에서 Permata는 인도네시아 12대 은행 중 하나로서의 프랜차이즈를 유지하고 리테일 및 디지털 사업을 계속 확장했다. Standard Chartered의 경우 44.56% 지분에 대해 받은 약 13억 달러가 글로벌 비용 및 구조조정 프로그램에 자금을 대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이 사례는 외국계-아시아계 은행 합작법인이 깔끔하게 엑시트하는 방식의 전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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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Penyaluran Kredit Anjlok 23%, Ini Cara Bank Permata Raup Laba Rp 621 M Katadata · katadata.co.id ·
  2. Owners Agree Lower Sale Price for Bank Permata Retail News Asia · retailnews.asia ·
  3. PermataBank Announced its Performance in 2019 PT Bank Permata Tbk · permataban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