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해양 석유 및 가스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헬리콥터 운영사 중 하나인 CHC 그룹은 2014년 이후 유가 폭락으로 고객 수요가 줄고 EC225 기종의 운항 중단이 겹친 가운데, 약 16억 달러의 채무를 안고 2016년 5월 5일 텍사스 북부지방법원에 파산보호(Chapter 11)를 신청했다.
이 계획은 운영 사업을 새 회사로 이전했으며, 참여 채권자들은 새 지분을 받고 3억 달러의 신규 자본을 제공했다. CHC 모회사가 케이맨 회사였기 때문에, 그룹은 미국 파산보호(Chapter 11)와 케이맨 법원의 자산 이전 승인을 함께 조율하여 반대하는 채권자들로부터 거래를 보호했다. 텍사스 법원은 2017년 3월 3일 이 계획을 승인했고, 그룹은 3월 24일 파산보호(Chapter 11)에서 벗어났다.
CHC는 CEO 칼 페센든의 말대로 '훨씬 더 강하고 자본이 더 잘 갖춰진 회사'로 나와 즉시 다각화를 추진했다. 노르웨이 북해의 Aker BP 계약을 2021년 9월까지 연장했고, 호주와 EMEA에서 석유 및 가스 사업을 계속 수주했으며, 해양 풍력 시장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무엇을 달성했나
이 계획은 3억 달러의 신규 채권자 자본으로 그룹을 존속시켰고, 파산보호 이후 CHC는 북해 계약을 연장하고 해양 풍력으로 진출했다.
왜 성공했나
석유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약 16억 달러의 채무.
채권자들이 파산보호 종료 시 3억 달러의 신규 자본을 조달했다.
케이맨 법원이 국경 간 계획을 보호했다.
파산보호 이후 성과에는 북해 계약 연장이 포함되었다.
자산 집약적 운영사에게 구조조정은 함대를 보존하는 일이다. CHC의 새 회사로의 이전은 3억 달러의 채권자 자본을 가져왔고, 더 간소화된 그룹은 전신이 수주하지 못했던 계약을 수주했다.
그 후
CHC는 최대 해양 헬리콥터 그룹 중 하나로 계속 운영되며 수색·구조 및 재생에너지 분야로 확장했다. 이 사례는 케이맨 모회사와 미국 사업을 동시에 두 법원에서 재편해야 하는 국경 간 구조조정의 모델이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CHC Group emerges from Chapter 11 bankruptcy ch-aviation · ch-aviation.com ·
- Cayman Court facilitates Chapter 11 restructuring of parent company of worldwide group Appleby · applebyglobal.com ·
- CHC extends North Sea offshore contract Helicopter Investor · helicopterinvest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