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칙필레의 92세 창업자 S. 트루엣 캐시는 회장 겸 CEO 자리에서 은퇴하고 두 직책을 모두 아들 댄에게 넘겼다. 댄은 어린 시절부터 사업에 참여했으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회사는 비상장·가족 소유를 유지했고 일요일 휴무도 지켰다. 이는 창업자의 양보 불가 조건이었다.

댄 캐시는 공식을 유지하되 규모를 키웠다. 도심형 매장, 신메뉴, 그리고 남동부를 넘어선 공격적인 점포 확장이 그것이다. 그의 지휘 아래 체인은 2018년 시스템 매출 105억 달러를 기록하며 웬디스, 버거킹, 타코벨, 서브웨이를 앞질러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에 이은 미국 3위 레스토랑 체인이 되었다.

성장은 독특한 모델에 기반했다. 가맹 '운영자(operator)'는 단 1만 달러만 투자하고 엄선되며 각자 매장 하나씩만 운영한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점포당 매출을 만들어냈고, 회사는 부동산과 브랜드의 소유권을 유지했다.

2021년 11월에는 승계가 반복되었다. 댄의 아들 앤드루 캐시가 회사 역사상 세 번째 CEO가 되었고, 댄은 회장직을 유지했다. 전사 매출은 2022년 188억 달러, 2023년 216억 달러에 달했으며 평균 점포 매출은 940만 달러였다.

시스템 매출은 2013년 약 50억 달러에서 2018년 105억 달러로 성장했고,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에 이은 미국 3위 체인이 되었으며, 2023년에는 216억 달러에 이르렀다.

댄 캐시는 직함이 바뀌기 전 수년간 운영을 이끌었기에 승계로 인한 동력 상실이 없었다.

가족은 창업자의 차별화 요소인 일요일 휴무와 운영자 모델을 전문 경영 방식으로 대체하지 않고 유지했다.

낮은 운영자 진입 비용과 단일 매장 집중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점포당 경제성을 만들어냈다.

다음 승계는 일찍 준비되었다. 앤드루 캐시는 육성되었고 2021년 별다른 잡음 없이 CEO로 임명되었다.

이미 운영을 이끌고 있는 후계자에게 계획적이고 서두르지 않은 승계를 하는 것이 긴급 승계보다 낫다. 가치의 연속성과 전문적 실행이 함께 복리 효과를 낸다.

칙필레는 여전히 가족 소유이며 일요일 휴무를 지키고 있고, 현재 3세 CEO 앤드루 캐시의 지휘 아래 있다. 2023년까지 전사 매출 21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1년 만에 15% 증가한 것이다. 또한 영국과 아시아로의 첫 지속적 해외 진출을 시작했고, 향후 10년간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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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hick-fil-A founder retiring as CEO, chairman Associated Press via KSL · ksl.com ·
  2. Chick-fil-A Tops $21 Billion in Systemwide Sales as Unit Volumes Hit $9.4 Million Franchise Times · franchise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