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모던 리테일에 따르면 FTD는 2014년 2억 달러의 부채를 동반한 4억 3,000만 달러 규모의 ProFlowers 인수 이후, 그리고 Bouqs, Farmgirl Flowers, Urban Stems 같은 스타트업들이 점유율을 가져가는 가운데 2019년 6월 파산을 신청했다. FTD는 사모펀드 회사 넥서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계열사에 인수되어 2019년 8월 파산에서 벗어났다. 찰리 콜은 팬데믹이 닥친 바로 그 시점인 2020년 3월에 CEO가 되었다.
콜은 거의 2년 동안 '기본적인 것들', 무엇보다 9,000명이 넘는 회원 꽃집들과의 관계를 고치는 데 시간을 썼다고 말한다. 웹사이트에는 계절성과 재고 때문에 일부 지역의 꽃집들이 만들 수 없는 꽃꽂이가 표시되어 있었고, 그래서 수백 시간의 의견 청취 세션 끝에 FTD는 진열을 계절 꽃꽂이로 바꾸고,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 꽃 공급업체를 추가했으며, SKU 설계부터 시작해 주문 방식을 재작업했다. 순추천지수(NPS)는 4였다.
그제서야 FTD는 2021년 9월 브랜드를 새로 단장하고 사이트를 Shopify로 옮겼으며, 이를 통해 2022년 3월 MercuryOnline을 출시해 꽃집들이 배송료, 주문 마감 시간, 픽업을 설정할 수 있게 했다. 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Baked by Melissa, Milk Bar와 제휴를 추가하고 Thirstie와 함께 주류 배송을 베타 테스트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물 카테고리가 꽃이 아니게 되면서 '종합 선물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무엇을 이루었나
2022년 말까지: 순추천지수가 4에서 40대 중반으로 상승, 환불은 전년 대비 10% 감소, 비꽃 매출은 50% 증가, 추수감사절 주문 건수는 150% 증가.
왜 통했나
콜은 파산 이후 문제 대부분이 FTD 자체의 잘못된 시스템과 회원 꽃집들에 보낸 정보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꽃집들과의 의견 청취 세션은 계절 진열과 새로운 공급업체 접근이라는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회사는 경험, 브랜드, 사이트가 제대로 갖춰질 때까지 확장을 미루었다.
꽃집 네트워크는 드롭십 스타트업들이 갖지 못한 당일 지역 이행 능력을 FTD에 제공했다.
붕괴 이후에는 브랜드를 확장하거나 새로운 카테고리를 좇기 전에 기반 시설과 파트너의 신뢰를 먼저 고쳐야 한다.
그 후
2022년 12월 기준으로 콜은 간식과 주류에서 더 많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었고, 켄터키 더비의 꽃 벽과 AARP 회원 할인 같은 제휴를 모색하고 있었으며, 2023년 초까지 주류 배송을 전국으로 출시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기사는 일부 회사가 계획이 실패하면 두 번째 파산에 이르게 된다고 지적한 구조조정 변호사의 말을 인용하며, 이후의 결과는 보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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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ow floral delivery company FTD revamped its operations following bankruptcy Modern Retail · modernretail.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