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라쿠텐은 2019년 4번째 통신사로 일본 이동통신 시장에 진입하며, 자체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저렴한 앱 통합 요금제로 NTT 도코모-KDDI-소프트뱅크 과점을 깨겠다고 약속했다. 이 도박은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모바일 부문은 그룹을 거듭된 영업손실로 끌어내렸고, 라쿠텐은 수년간 전자상거래와 핀테크 생태계의 이익으로 네트워크 구축 자금을 댔다.
전환점은 2026년 2월에 발표된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찾아왔다: 라쿠텐 모바일은 129억 엔(8,500만 달러)의 플러스 EBITDA를 기록해 1년 전 마이너스 538억 엔에서 개선됐다. 심포니 장비 부문을 포함한 모바일 부문은 매출이 9.6% 증가한 4,828억 엔(32억 달러)을 기록하고 영업손실을 471억 엔 줄여 1,618억 엔으로 축소했으며, 라쿠텐 심포니는 저마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며 사상 처음으로 비GAAP 영업이익을 냈다.
흑자 전환 후 사업을 굶기는 대신, 경영진은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늘어나는 가입자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을 앞당기고자 2026년 설비투자를 629억 엔 늘려 2,000억 엔(13억 달러)으로 높였다. 2026년 2분기에는 그룹 전체가 전환에 성공했다: 연결 매출이 6,655억 엔(+11.6%)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6년 만에 첫 분기 영업이익을 냈으며, 모바일 손실은 331억 엔으로 더 좁혀졌다.
무엇을 달성했나
라쿠텐 모바일의 EBITDA는 2025년 마이너스 538억 엔에서 플러스 129억 엔으로 반전했고, 2026년 2분기에는 6,655억 엔의 사상 최대 매출을 바탕으로 그룹이 6년 만에 첫 분기 영업이익을 냈다.
왜 통했나
라쿠텐의 전자상거래와 핀테크 생태계가 창출한 현금 덕분에 모바일 사업은 후퇴하지 않고 6년의 적자 기간을 버틸 수 있었다.
단기 가입자보다 충성도 높은 장기 고객을 우선해 단기 구독을 억제한 것이 보조금에 의존한 가입자 확보가 아닌 지속 가능한 매출 위에 모바일 사업을 다시 세웠다.
라쿠텐 심포니가 하드웨어 납품에서 고마진 소프트웨어로 전환한 것이 네트워크 도박의 비용 측면을 줄였다.
경영진은 반전 국면에 설비투자를 늘렸으며, 플러스 EBITDA를 수확이 아닌 네트워크 구축 가속의 신호로 삼았다.
적자를 내는 전략적 도박은 자립 가능한 경제성에 도달할 때까지 생태계 이익으로 지탱할 수 있으며, EBITDA 반전은 수확이 아니라 가속의 시점을 표시한다.
그 후
라쿠텐 모바일은 플러스 EBITDA, 2,000억 엔으로 늘어난 구축 예산, 그리고 회사가 충성 고객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라고 부른 것을 갖추고 2026년을 시작했다. 그룹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인터넷 서비스, 핀테크, 모바일 세 부문이 함께 성장했음을 보여줬지만, 영업이익은 여전히 얇았고 이익 회복 속도에 대한 주가 반응은 변동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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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akuten Mobile hikes capex as its EBITDA leaves the red Light Reading · lightreading.com ·
- Rakuten Turns Profit as Ecosystem Revenue Hits Record High PYMNTS · pymn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