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프리츠 호프만-라 로슈는 1896년 바젤의 제약 회사를 설립했고, 창업 가문의 유산이 세대를 거치며 분산되던 1920년에 5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919년까지 이 회사는 제1차 세계대전을 견디기 위해 이미 주식회사로 재편해야 했다.
가문의 해답은 구조적이었다. 1928년 로슈는 복수 클래스 자본 구조를 도입했다. 의결권이 있는 무기명주와 배당금은 받지만 경영 권한은 없는 무의결권 참여증서(Genussscheine)였다. 1948년 후손들은 무기명주를 하나의 블록으로 의결하기 위한 풀링 협약을 공식화했다.
이 풀은 여전히 작동한다. 시대에 따라 로슈 의결권의 약 45%에서 65% 사이를 보유하면서 경제적 가치는 8~10%만 소유했다. 2003년에는 자본의 9.3%로 의결권의 50%를, 2021년 노바티스 매입 후에는 65%를 보유했다. 이 구조 덕분에 로슈는 독립성을 유지하고 장기 연구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었다.
무엇을 달성했나
가문 풀은 1948년 이후 로슈 의결권의 약 45%에서 65% 사이를 보유하면서 자본의 8~10%만 소유했고, 이를 통해 회사는 한 세기 넘게 독립성을 유지했다.
왜 통했나
풀링 협약은 수십 명의 상속인들이 하나로 의결할 수 있게 하여 가문의 분열을 막았다.
복수 클래스 주식은 배당과 지배권을 분리했다.
이 협약은 1948년 이후 세대를 거듭하며 유지되었다.
의결권의 집중 덕분에 로슈는 2009년 제넨텍 인수와 같은 장기적 승부수를 둘 수 있었다.
창업자가 젊은 나이에 사망할 때, 소유 구조가 곧 승계 계획이다. 로슈의 복수 클래스 주식과 1948년 의결권 협약은 수십 명의 상속인들을 단결시키고 지배권을 유지하게 했다.
그 후
로슈는 세계 최대 의료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고, 호프만-외리 풀은 여전히 가문 구성원들을 이사회에 앉히고 있다. 1928~1948년의 구조는 단일 소유자 없이 세대를 넘어 지배권을 유지하는 참조 사례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The Vote Worth More Than the Company: How Roche Built a CHF 60 Billion Empire Legacy Beyond Profits · legacybeyondprofits.com ·
- Roche-Stimmenmehrheit: Familienpackung Bilanz · bilanz.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