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00억 달러 규모 타타 제국의 지주회사인 타타손스 이사회는 시장을 놀라게 하며 사이러스 미스트리를 회장직에서 해임하고 라탄 타타를 임시 회장으로 복귀시켰다. 타타손스는 이후 미스트리의 그룹 경영 능력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다.

공개적인 권력 투쟁이 이어졌다. 타타손스는 그룹 계열사 주주들에게 미스트리를 각사 이사회에서 해임해 달라고 요청하며 그의 잔류가 그룹 분열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고, 미스트리는 이러한 비난을 거부하며 자신의 실적을 옹호했다.

2017년 1월 이사회는 당시 IT 대기업 TCS의 CEO였던 N. 찬드라세카란을 타타손스 회장으로 임명했다. 그룹을 안정시키기 위해 선택된 베테랑 내부 인사였다. 4년 후 이 지주회사의 순이익은 두 배 이상으로 늘어 FY22에 164% 증가한 1,717억 1,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찬드라세카란 회장 취임 4년 차에 타타손스의 순이익은 FY22에 1,717억 1,000만 루피로 두 배 이상 늘어, FY21의 651억 2,000만 루피에서 164% 증가했다.

이사회는 갈등이 길어지도록 두지 않고 단호하게 행동했다.

검증된 내부 인사를 선택한 것은 전환 위험을 줄였다.

창업자 상징 인물을 일시적으로 복귀시킨 것은 이해관계자들을 진정시켰다.

깔끔한 리더십 덕분에 운영 회사들은 실적에 집중할 수 있었다.

직접 고른 후임자가 실패할 경우, 빠르고 공개적으로 행동하라. 2016년 10월의 축출과 2017년 1월의 교체는 표류를 끝내고 그룹의 운영 회사들이 실적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찬드라세카란은 2022년 재선임되었고 타타 그룹은 다시 대규모 전략적 베팅을 이어갔으며, 2016~17년의 승계 과정은 그룹이 리더십 교체를 처리하는 방식을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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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ata Sons renews appeal for removal of Mistry from group companies Reuters · reuters.com ·
  2. India's Tata Sons board member Hussain confirms N. Chandrasekaran to be new Tata Sons chair Reuters · reuters.com ·
  3. Tata Sons profit more than doubles in FY22 The Times of India · timesofindia.india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