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로, 정부가 통제하는 텔콤과 영국 소재 보다폰이 50대 50으로 소유하고 있었다. 텔콤은 통신 시장의 양쪽에 모두 위치해 있었다 — 국영 기존 사업자이자 이동통신 선두 기업의 간접 소유주였다 — 그리고 상장을 통해 보더콤에서 손을 떼려는 계획은 1년 넘게 준비되어 왔다.

이 거래는 사모 매각과 공모 상장을 결합한 것이었다: 보다폰은 텔콤으로부터 보더콤 지분 15%를 추가로 225억 랜드(약 14억 파운드)에 매입해 지분을 50%에서 65%로 끌어올렸고, 텔콤은 남은 35% 지분을 자사 주주들에게 분배했다. 이후 보더콤은 2009년 5월 18일 JSE에 상장했다.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데뷔는 강세였다: 주가는 63.10랜드에 거래되어 보더콤의 시가총액은 936억 8천만 랜드(108억 5천만 달러)로 분석가들의 평가액 700억~850억 랜드를 웃돌았으며, 150만 주 이상이 거래되었다. 한 노동조합과 통신 규제기관이 막판 법적 이의제기를 제기했으나 상장 전날 기각되었다.

보더콤은 첫 헤드라인 이익의 40%를 배당으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 상장은 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에서 가장 큰 상장 중 하나가 되어 보더콤의 시장 선도 이동통신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보더콤은 2009년 5월 937억 랜드(109억 달러)의 가치로 JSE에 상장되었다; 텔콤은 15%를 보다폰에 225억 랜드에 매각하고 남은 35%를 자사 주주들에게 분배했다.

보다폰에 대한 사모 매각은 텔콤에게 225억 랜드의 가치를 현실화했다.

남은 35%를 분배함으로써 약세장에 주식을 쏟아내는 것을 피했다.

보다폰의 전략적 과반 지분은 보더콤에 규모와 자본 규율을 부여했다.

JSE 상장은 공개적 가치평가와 배당 규율을 확립했다.

나머지를 상장하면서 핵심 자산 지분을 전략적 파트너에게 매각하는 것은 헐값 매각 없이 가치를 현실화하고 이해충돌이 있는 국가 지분을 종식시킨다.

보더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선도 이동통신 사업자이자 JSE 최대 기업 중 하나로 남아 꾸준히 배당을 지급했으며, 텔콤은 그 대금을 활용해 부채를 줄이고 유선 및 IT 서비스에 재집중했다. 2009년 거래는 전략적 매각과 상장을 통한 국영 통신 사업자 엑시트의 표준 사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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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ENS announcement: Sale by Telkom of a 15% stake in Vodacom Telkom SA (JSE SENS) · ir.telkom.co.za ·
  2. Vodacom is listed despite protest BBC News · news.bbc.co.uk ·
  3. Vodacom makes strong debut on JSE Mail & Guardian · mg.co.za ·